건강기능식품 통신판매업 영업신고 교육 방법, 건강기능식품교육 비용(교육비)

건강기능식품 판매 영업신고 전 수강해야하는 교육 /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모두가 점점 가난해지고 있다는 대한민국은 더 이상 정년, 노후, 복지가 보장되지 않고 있음을 실감하고 있다. 재직 중인 회사는 정년은 고사하고 55세까지 만이라도 다녔으면 한다.

 

불안정한 삶이 계속될 것이 뻔하기에 새로운 N잡(부업, 파이프라인)의 필요성을 느꼈고, 직장생활을 하면서도 일상에 큰 지장을 주지 않는 소득을 알아보았다.

 

시간, 장소에 구애를 받지 않으면서도 투입되는 노동력이 부담되지 않는 것은 주식단타, 지식재산권, 유튜브, 온라인 위탁판매 등이 있었다. 이 중 온라인 통신판매를 결정하기까지 긴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초기 필요한 자금과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나였기에 진입장벽이 낮은 통신판매(위탁판매)가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했다.

 

 

 

 

 

건강기능식품 영업신고를 위한 교육(신규) 이수 전에

먼저 회원가입 후 

건강기능식품 교육 이수를 위한 강의 수강료(비용)

20,000원을 납부하면

건강기능식품교육을 수강할 수 있다.

 

 

교육비 2만원이나 내고,

수강해야 할 정도의

교육 컨텐츠는 아니지만,

온라인 통신판매를 위해서

꼭 취득해야한다.

 

 

 

 

 

총 5개의 강의를 수강하면 된다.

수강이라기보다..  

그냥 재생시켜두고 기다리면 된다.

 

왜냐하면

약 20분 진행되는 교육이 끝나면

시험을 보는데, 교육을 시청하지 않아도

충분히 상식적으로 커트라인을 

통과할 수 있어서다.

 

단순, 이수 취득이 목적이라면

굳이 교육을 성실히 

시청하지 않아도 된다.

 

 

일반적인 인터넷 강의처럼

쉽게 조작하며 강의를 들을 수 있다.

다만, 건너뛰기(skip)가 불가능하므로

시청여부와 무관하게 중간중간에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클릭은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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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학습을 마치면,

최종평가를 통과해야 하며

평가를 통과해야만

건강기능식품을 판매할 수 있는

이수증(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

 

교육은 총 20분 정도 소요되며,

최종평가 커트라인은

60점 이상으로

일반적이고 상식적인 선에서도

60점을 받을 수 있다.

 

고로,

건강기능식품 판매를 위한

필수절차로서

자격증을 구입하다는 의미의

절차로 생각된다. 

 

 

 

모든 건강기능식품 교육을 수강하고

평가(시험)에서 60점 이상을 취득하면

바로 수료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

 

 

짜잔!

교육비 2만 원에 구입했다고

느껴지는 건강기능식품 교육 이수증.

1시간 이내에 강의수강, 평가, 발급

모든 절차를 간편하게 마칠 수 있다.

 

사실 왜 이러한 과정을 거칠까 싶지만,

건강기능판매 과정에서 불미스러운

사고나 사건이 발생했을 때 

협회의 책임을 최소화하면서

1차적인 책임을 판매자에게

탓하기 좋은 절차이자 제도라고 보인다.

 

다만, 2만원에 해당하는 강의는 아니기에

강의의 수준을 높이고 내실화하여

현실적인 도움을 주는

교육 콘텐츠로 개선해 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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