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옥길 안경점 불친절 후기, 옥길동 뉴페이스안경점 B추천

 

본 안경점 이용 후기는 오직 내가 개인적으로 느끼고 작성한 것이니 한 사람의 의견으로 참고만 해주셨으면 한다.

 

옥길도 유일한 안과 못지않게 손님에게 불쾌한 불친절은 느끼게 해 준 안경점이다.

 

다시는 방문하고 싶지도 않고, 가까운 누군가가 위 안경점을 간다하면, 뜯어말리고 싶은 심정이다.

 

근처 붕어빵 맛집 가는 길게 들렸었던 뉴페이스 안경점의 사장인지 직원인지 하는 사람은 원래 성격이 그런 것인지, 가정불화가 있는지 모르겠으나, 자신의 불편한 감정을 그대로 손님에게까지 전가하는 듯하였다.

 

모처럼 감정쓰레통이라도 된 기분이었다. 불쾌한 감정을 손님이 드러냈음에도 아랑곳하지 않았다. 참 한결같은 사람이다.

 

안경을 구입하지 않을 것처럼 보여서 처음부터 싸늘하게 한 것인지 모르지만, 이렇게 장사해도 되나 싶을 정도로 불친절의 끝판을 보여줬다.

 

이미 장사를 반을 접었는지.. 오래가지는 못할 것으로 예상되는 안경점이다.

 

안경점 업주는 사업 개선 의지가 있다면, 옥길동 대표 친절한 착한 사업장인 산들소아과, 어스치과, 미루나무플라워 꽃집에 방문하여 배우시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