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 선물용으로 구입을 고민하고 있는 스마트워치 갤럭시워치7 울트라입니다.
마트 한켠에 마련된 삼성전자 진열대에서 발견한 오렌지컬러 트렙 타입의 갤럭시워치 울트라7을 직접 착용해 보고 착용감과 조작도 해보았습니다.
구입을 고민하고 있는 제품이라서 제법 오랫동안 서서 살펴보고 만져보았는데, 이 정도면 아이가 생일선물로 만족하며 좋아할 거 같다.
갤럭시워치7울트라 오렌지 / 화이트

매장에서 본 갤럭시워치 울트라7은 오렌지와 화이트 두 가지 색상의 스트랩 제품이었다.
흰색은 금방 때가 탈것 같고, 오렌지는 너무 색이 주목받아서 부담되는 컬러였다.
그래도 착용감이나 무게, 디자인, 성능과 기능은 동일하기 때문에 한 번 손목에 착용해 보고, 기본 작동을 해보았다.
갤럭시워치 울트라7 실물 사진


전 모델에 비해 시계알의 무게감이 상당히 가벼워진 느낌이었다.
그리고, 디자인이나 스트랩의 재질도 많이 향상되어, 손목에 착용 전이었음에도 편안한 착용감이 기대되는 품질이었다.
갤럭시워치7울트라 실착 실물


일반 손목시계 중 시티즌의 티타늄 제품을 좋아했었고, 즐겨 착용했었다.
케이블방송 드라마 주인공 이재훈이 착용하면서 더 인기를 끌었었던 그 손목시계다.
티타늄이라는 소재의 가볍고 튼튼한 특성과 자동으로 충전 및 세계시간이 조정되는 라디오컨트롤 기능 탑재 손목시계였다.
게다가 예쁜 디자인까지 갖추고 있어서 팔방미인과 같은 시계였었다.
그 시티즌 이재훈시계처럼 가볍고 내구성 좋으면서 편리한 전자기능까지 갖춘 삼성전자 갤럭시워치 울트라7이다.
당연히 시티즌시계보다 더 가벼우며, 착용감 또한 더 우수한 갤럭시 워치7 울트라다.
갤럭시워치7울트라 가격 워치울트라7 할인 판매가

정가 90만 원에 달하는 갤럭시워치울트라7은 카드할인이나 포인트할인 등 이벤트 프로모션을 통해서 64만 원 정도에 구입 가능하다.
온라인과 같은 더 저렴한 경로를 찾는다면 60만 원 내외의 가격으로도 구입할 수 있다.
이제는 스마트폰과 더불어 스마트워치의 시대다. 아날로그시계를 찾아보기 더 힘들 정도로 우리 삶에 깊숙이 들어온 스마트워치, 삼성 갤럭시 워치7 울트라다.
https://youtu.be/zsw-aAUP7U8?feature=shared
갤럭시워치7 울트라 사용 후기. 실물로 써보니 예상과 다르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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