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 금은방 추천 금거래소, 부천 옥길 금 비싸게 파는 방법! 금시세 금반지 팔기!

안녕하세요. 대놓고 홍보하는 OK장군입니다.

 

본 포스팅은 레뷰와 같은 협찬이나 원고료를 받고 작성하는 것이 아니며, 오직 개인의 이용 경험에 의한 주관적인 의견을 블로그라는 개인공간에 작성하는 것인 만큼 참고만 하시길 바랍니다.

 

오늘 포스팅 업체는 '한국금거래소' 부천 옥길점입니다. 지역적으로 부천 옥길동이지만, 가까운 서울 구로구와 경기 시흥시 주민분들도 많이 찾는다고 합니다.

 

트렌디하고 럭셔리한 금목걸이, 금반지 등 주얼리를 판매하며, 무엇보다 금팔찌, 금이빨(치금), 골드바, 돌반지 등 금제품을 비싸게 팔고자 하는 개인들 사이에서 입소문 난 곳이라서 장사가 잘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한국금거래소에 팔았던 쥬얼리(금반지, 귀걸이 등)다.

 

오래전에 구입하거나 선물로 받았었던 순금반지, 14k 귀걸이, 18k반지인데, 평소 착용할 일이 거의 없거나 주얼리로써 기능을 상실한 금제품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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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금 귀걸이 금이빨 금반지 순금 24k 14k 금감정

다행히도 사장님의 금감정 작업에서 귀걸이 1개를 제외하고는 모두 순금 또는 14k 18k 금제품으로 확인되었다.

 

유일하게 금이 아닌 것으로 확인된 귀걸이는 한눈에 보아도 도색 제품이었는데, 결정적으로 자석에 달라붙어서 금이 아닌 것으로 감정되었다.

 

그럼에도 사장님은 크로스체크하여 귀걸이 일부의 미세한 가루들을 발췌하여 진위여부를 확인했는데, 역시 금이 아니었다. (철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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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구로에서 가까운 한국금거래소 부천 옥길점 

외부에서 보았을 때 금거래소는 골드바나 금덩어리를 잔뜩 쌓아놓고 판매하거나, 금판매 금매입을 주로 하는 곳으로 생각해 왔었다.

 

하지만, 한국금거래소는 일반적인 금은방과 비슷한 내부 인테리어와 제품군들을 갖추고 있었다.

 

오히려 보통의 금은방 이상으로 럭셔리하고 다양한 주얼리 상품들을 진열하고 있었다.

 

이만하면 결혼 예물을 구입하기에도 충분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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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거래소 금은방 사은품 선물

챙겨간 금반지, 금이빨, 치금, 금귀걸이 중에서 돌반지를 제외한 주얼리만 판매하고 받은 현금이다.

 

총 540,000원을 현금으로 받았다. 

 

이번에 돌반지, 금반지, 귀걸이 주얼리, 치금(금이빨)을 팔기 위해서 비싸게 매입해 줄 금은방을 여러 곳 알아보았다.

 

금시세를 확인하고, 금매입 가격비교를 하면서 최종 결정할 곳이 한국금거래소 부천점(옥길)이었다.

 

가장 저렴한 곳은 서울 종로의 금은방이었는데, 부천 금래소 옥길점과 100원 단위로 큰 차이가 없었다.

 

오고 가는 시간, 교통비 등을 감안했을 때 한국금거래소 부천옥길점이 가장 조건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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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거래소 사장님과의 30여 분간 이어진 대화가 매우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다.

 

가게를 나서려 할 때, 사장님은 다이아몬드 볼펜 2개를 선물로 주셨는데, 변치 않는 금색 몸체 상단에 다이아몬드 모형이 달려있는 고급스러운 볼펜이었다.

 

하나는 아이에게 선물로 주고, 남은 하나는 내가 앞으로 사용하려 한다.

 

금거래소의 금은보화를 끌어모으는 좋은 기운이 깃든 이 볼펜이 많은 부를 가져다주리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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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길 부천 금은방 한국금거래소에서 제법 비싸게 돌반지, 금목걸이, 금이빨 등 금제품들을 매입해 줘서 기분 좋은 금거래를 마칠 수 있었다.

 

게다가 30분 가까이 이어진 금거래소 사장님의 경제강의는 금처럼 귀한 값어치 있는 강의였다. (진심 리스펙!)

 

사장님은 금을 중심으로 움직이는 거시적인 세계경제 상황을 설명해 준다고 생각했겠지만, 들으면 들을수록 경청하며 빠지게 되는 명강의였다.

 

그래서 사장님에게 권했다. "금은방 경제유투버 해보실 생각 없으세요? 제가 편집해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