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균 김건희 카톡 대화내용, 카카오톡 내용 김건희오빠 누구?

명태균 김건희 카톡 대화내용 관련 가시들이 뉴스를 도배하고 있다.

 

김건희 여사가 자신에게 보냈다고 주장하는 명태균이 언론에 공개한 카카오톡 대화내용 메세지 때문이다.

 

최근 명태균은 이에 더해서 카톡 메세지이 등장하는 "오빠"가 김건희 여사의 친오빠가 맞다고 하였다.

 

카톡 대화내용을 공개했던 초반에는 다수의 사람들이 '오빠'가 대통령이라고 추측했었으나, 최근 명태균 씨 한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언론을 골탕먹이려고 했을 뿐, 대통령은 아니다"라고 입장을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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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명태균 카톡 메세지 대화내용

명태균이 김건희 여사와 대화했었던 카카오톡 메시지 대화내용이라고 공개한 자료이다.

 

'김건희/여사님'이라고 표시되어 있는 인물은 "넘,고생많으세요! 철없이 떠드는 우리 오빠 용서해 주세요. 제가 난감"등 일상적인 편한 문체로 메세지를 작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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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균은 대통령의 부인인 김건희 여사와 주고받은 카카오톡 대화내용에서 등장하는 '오빠'를 김건희 여사의 친오빠인 김진우씨라고 최근 입장발표 하였다.

 

처음 명태균이 카톡대화 메세지를 공개하였을 때에만 하여도 일각에서는 '오빠'가 김건희 여사의 남편인 대통령을 의미한다고 해석했었으나, 뒤늦게 명태균은 이를 친오빠라고 정의하며 말하였다.

 

위 카톡대화 내용을 두 사람이 주고받은 것이 사실이라면, 이것 만으로도 이슈화되기 충분하지만, '오빠'라고 칭한 해당 인물에 대한 의문은 아직도 완벽히 풀리지 않고 있다고 보인다.

 

그 진실은 (카톡대화가 사실일 경우) 대화 당사지인 두 사람만 알고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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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언론에서는 명태균 씨가 국민의힘 특정 의원 000을 향해 "윤석열 대통령과 김여사에 대한 내용을 다 공개하라고 하니 000 니가 다 감당해라"라고 말했다는 기사를 싣기도 하였다.

 

도대체 명태균 씨는 어떠한 의도로 카카오톡 대화 메세지를 공개한 것일까? 해석과 판단은 현명한 국민의 몫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