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키 피부과 고향 학교 가족 딸, 나경원의원 프로필 남편 나이

2024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토론회로 정치계가 뜨겁다.

 

마치 국민의힘을 상징하는 컬러 레드처럼 후끈 달아오른 국힘 당대표 경쟁 판세이다.

 

오늘은 국민의힘의 차기 유력 대권주자이자, 국힘에서 여성의원으로서 가장 인지도가 높은 유명 정치인 나경원과 관련된 정보를 정리해 본다.

 

국회의원 나경원의 키, 남편, 고향, 학력, 지역구, 가족, 피부과 등 관련 검색어로 많이 나오는 태그를 중심으로 알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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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학력 학교 출신대

- 계성초등학교

- 숭의여자중학교

- 서울여자고등학교

- 서울대학교 법학 학사

- 서울대학교 대학원 법학 석사

- 서울대학교 대학원 국제법학 박사 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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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경력 이력 (판사 등)

1995년 - 부산지방법원 판사

2002년 - 서울행정법원 판사

2022년 - 이회창대통령후보 여성특별보좌관

2002년 - 바른법률 변호사

2003년 - 한나라당 공천심사위원회 위원

2004년 - 제17대 한나라당 국회의원

2005년 - 한나라당 원내부대표

2006년 - 한나라당 대변인

2007년 - 제17대 이명박 대통령후보 대변인

2008년 - 제18대 한나라당 국회의원

2009년 - 한국스페셜올림픽위원회 명예회장

2010년 - 평창동계스페셜올림픽 세계대회 조직위원회 위원장

2011년 - 한나라당 최고위원

2014년 - 숙명여자대학교 석좌교수

2014년 - 제19대 국회의원 서울 동작구을

2014년 - 제7차 자폐증 세계초점 한국대표

2016년 - 제20대 서울동작을 새누리당 국회의원

2016년 - 제20대 국회 저출산고령화대책특별위원회 위원장

2018년 -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2024년 - 제22대 서울동작을 국민의힘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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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키

161cm

포털창에서 나경원을 검색하면 '나경원 피부과' 만큼이나 연관 검색어로 많이 나오는 것이 '나경원 키'다

 

TV 매스컴에서 보여지는 것보다 예상외로 아담한 키의 나경원이다.

 

워낙 당당하고 힘차보여서 그럴까. 아니면, 비율이 좋은 걸까.

 

텔레비전에서는 실제보다 커 보이는 나경원의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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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고향 출생 나이

1963년 서울 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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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의원 남편 신랑

김재호

현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나경원만큼이나 엘리트코스를 밟아온 남편 김재호다.

 

1963년생으로 서울 출생, 경성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학사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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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자녀 아들 딸

나경원은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첫째 딸 김유나(1993년생)와 둘째 아들 김현조(1997년생)이다.

딸과 함께 예능에도 출연했었던 나경원이다.

 

많이 알려진 사실이지만, 나경원의 딸은 다운증후군을 지니고 있다.

 

그래서 장애인 장애우와 관련된 활동을 활발히 해왔던 나경원이다.

 

예능에서 나경원이 딸의 출생에 대하여 언급하였는데, 딸이 다운증후군이 있다는 사실을 출산을 하고서 알았다고 한다.

 

그래서 딸이 태어나는 순간 산부인과에 있던 모든 사람들이 당황하고 놀랐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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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피부과 1억?

진흙탕싸움에 빗대어 표현하는 정치판에서 모략과 허위사실이 암암리 또는 공공연하게까지 파다한 건 누구나 잘 알 것이다.

 

한 때 '나경원 피부과' 연회비 1억이라는 소문이 파다했고, 이러한 부자이미지를 씌우는 공작에 공격을 당했던 나의원이다.

 

나중에 밝혀진 사실과 해명자료에는 연회비 550만 원 피부과로 밝혀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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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지역구 당선지

서울 동작구 을

나경원은 올해 있었던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서울 동작을에서 민주당 류삼영(경찰 출신)을 꺾고 당선되었다.

 

서울시 국회의원 선거 중에서도 한강벨트를 두고 벌어졌던 22대 선거는 많은 주목을 받았었다.

 

선거 4선 나경원이 정치 신인에 불과한 민주당 류삼영과 벌였었던 선거전은 막판까지 민심을 알 수 없었던 격전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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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종교

천주교

 

나경원 의원의 종교는 천주교이며, 세례명은 아셀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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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나경원 피부과 1 억설과 관련하여 개인적 의견을 적으로 마치려 한다.

 

설령 실제 연회비 1억 피부과라 할지라도 그만한 자산을 가지고 있고, 피부미용에 많은 가치를 두고 있다면 다닐 수도 있는 거 아닌가?

 

대한민국은 자본주의 자유주의 아닌가? 다주택자와 부자라는 이유로 적대시하고, 대결구도를 만드는 프레임전쟁으로 선거에 이용하고 이를 그대로 받아들이는 국민이 문제다.

 

내가 부자 되고 갖고 싶고 하고 싶은 거 하면 괜찮고, 남이 좋은 집 좋은 차 사면 허세고 플렉스인가?

 

과소비 허세 탕진이라는 말 들어도 좋으니, 백화점 명품 매장에서 한 번 팍팍 긁어보고 싶다~

 

참고로 나는 특정 정당을 지지하지 않으며, 선거 때마다 나에게 도움 되거나 시시각각 변하는 가치관에 적합한 정당의 후보자에게 투표한다.